13행 유적은 약 1800년 전부터 500년전 사이의 대만 선사철기 시대 문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고학 전문가의 연구에 따라 그 인종은 평포족(平埔族) 중의 카이다거란 족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민국 87년에 13행 유적 보존지를 '13행 박물관'으로 다시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박물관은 선민유적을 보존하고 전시하여 소중한 선사유적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타임 브릿지를 설치하여 각종 특별전시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담수이 강변을 관람하며 동시에 13행 문화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재미있는 방식으로 유적에서 발견한 13행 문화를 자세히 소개해드리며 13행인이 천년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알려줍니다. 정기적으로 특별 기획전시를 개최하며 담수이 발전의 역사 궤적을 소개하거나 과학교육 의도가 있는 고고학 탐구 활동도 있습니다.특별 기획전시는 어렵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놀이를 즐기면서 풍부한 지식을 배울 수 있고, 아이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울 수 있습니다.
(일부 자료: 타이베이 관광여행페이지/교통관광국)